프라하팔라이움주변카페1 프라하 구시가지 한국인 카페 반하다 프라하 구시가지 한국인 카페 반하다 프라하 구시가지 초입에 위치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 '반하다'는 한국에 있는 커피 체인점으로 오인할 수 있어서인지 들어가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아주 앙증맞은 크기의 카페입니다. 조용한 분위기에 맛난 커피 한 잔을 프라하 도심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프라하 반하다 카페에는 아주 특별한 붕어빵이 맛나다 반하다 카페 바로 아래에는 한식 식당인 '마리'라는 식당이 있습니다. 무언가 한국적인 분위기가 가는 길을 막아서는 기분입니다. 한식도 먹고 커피도 한잔할 수 있는 한인들의 거리, 이런 컨셉이 맞을지는 모르겠네요! 반하다 카페는 매우 작은 규모여서 찾기가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. 테이블이 총 세 개만 있어서인지 to go(take out)이 더 어울린다. .. 2024. 3. 4. 이전 1 다음